JTBC의 새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일본 소설이 원작이고 니혼에서 영화도 만들어졌었다고... 역시 한국 배우들이 훨씬 이쁘고 연기도 잘한다. 요즘 종편 드라마들이 더 재미난듯... 간단하게 이 작품에 대해.. 솔로몬의 위증 원작 소설 작가는 미야베 미유키, 1960년생 도쿄 아줌마다. 불문율, 모방범, 화차, 음의 방정식, 외딴집, 낙원, 괴수전, 가모우 저택사건, 미인누군가, 이유, 벚꽃 다시 벚꽃, 비둘기피리 꽃, 흔들리는 바위, 안주, 드림버스터 등등 엄청나게 책을 많이 썼는데.. 배끼는 기술이 있는건가.. 어떻게 쉬지도 않고 이렇게 쓰지.. 솔로몬의 위증 일본판 주인공 한국이 낫다.. 소설의 결말은 관심종자가 사랑받기 위해서 지 무덤 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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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1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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